떠드는 사람
Today: #98 in TV & Film, Japan on our combined chart.
Chart positions today · New Ze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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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ing history · New Zealand
Latest epis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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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기 313화 : 디거, 의도된 과잉 끝에 남는 건 현실
October 9, 2026 · 36 min이냐리투의 〈디거〉는 왜 이렇게까지 과할까? 극중극과 프레임, 환경재앙과 자본, 정치, 종교, AI, 케니 록웰과 엔딩크레딧까지 영화의 구조를 따라가며 떠들어봤습니다. #디거 #디거해석 #Digger #톰크루즈 #이냐리투 #영화해석 #결말해석 #영화리뷰 #기후위기 #떠드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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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기 312화 :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섬의 비밀, 뜯어볼수록 달라지는 이야기
October 7, 2026 · 35 min〈극장판 치이카와: 인어섬의 비밀〉은 왜 쿠키까지 봐야 할까요? 세이렌의 “알았어”부터 탄산과 건전지, 노래에 숨은 ‘다스케테’, 히토하와 후타바, 시마지로까지. 처음에는 지나쳤지만 결말을 알고 나면 다르게 보이는 설정과 복선을 하나씩 떠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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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기 311화 : 이방인, 오종은 뫼르소를 왜 아름답게 만들었을까
October 4, 2026 · 28 min프랑수아 오종의 〈이방인〉은 왜 뫼르소를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었을까. 벤자맹 부아쟁의 얼굴과 흑백, 마리와의 관계, 식민지 알제리, 재판과 신부 장면까지 함께 떠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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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기 310화 : 가능한 사랑, 사랑보다 '가능한'을 묻는 영화
September 24, 2026 · 40 min해고 노동자 부부와 다큐멘터리 감독 부부가 다큐 제작을 계기로 만나 서로 다른 삶을 마주하는 이야기인 가능한 사랑. 이 영화가 '사랑'보다 '가능한'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는 관점에서, 두 부부 사이의 계급과 노동, 타인의 삶을 카메라에 담는 창작자의 윤리, 철이 이야기까지 함께 떠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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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기 309화 : 인턴, 아버지 같은 사람과 아버지가 된 사람
September 23, 2026 · 36 min한국판 인턴은 왜 기호가 커질수록 선우가 작아질까. 원작의 벤과 비교하며 좋은 어른과 세대 간 우정을 이야기하고, 넷플릭스 스캔들(스포없음)을 통해 리메이크의 의미도 함께 떠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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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기 308화 : 더 드라마 - 내 잘못은 드라마, 남의 잘못은 단죄
September 13, 2026 · 39 min결혼 전 고백으로 드러난 과거는 사랑과 결혼, 용서와 단죄의 기준을 뒤흔듭니다. 엠마의 역할극과 찰리의 큐레이터적 시선, 학교 총격 소재의 윤리, 인종과 젠더의 구도, 결혼식과 마지막 장면까지 〈더 드라마〉를 분석합니다.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의 연기, 〈라콤 루시앙〉과 〈다이 마이 러브〉의 묘한 연결도 함께 떠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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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기 307화 : 사랑이 아니라 조작이었다
September 3, 2026 · 30 min베어는 왜 하필 니키가 자신을 사랑하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었을까요? 가장 집착한 사람은 정말 니키였을까요? 의 사랑과 소유, 자유의지에 대한 이야기부터 돈, 시간여행 같은 다른 소원의 가능성, 그리고 제가 기대했던 또 다른 결말까지 떠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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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기 306화 : 경주기행 – 용서하지 않고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가
September 1, 2026 · 32 min막내딸을 잃은 가족의 복수극 . 하지만 같은 사람을 잃었다고 모두 같은 방식으로 슬퍼하고 분노하는 것은 아닙니다. 서로 다른 이유로 복수에 나선 가족들과 옥실의 마지막 미소를 따라가며, 피해자에게 우리가 요구해온 용서와 애도에 대해 떠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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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기 305화 : 위커맨 파이널 컷 - 어떻게 포크 호러의 전설이 됐나
August 28, 2026 · 29 min위커맨 파이널컷, 흔히 미드소마를 보면 함께 언급되는 영화지만, 사실 위커맨도 원조는 아니었습니다. 판본이 여러개나 되는 이 영화가 왜 지금 '파이널 컷'이라는 이름으로 재개봉했는지부터 떠들어봤습니다. 몇 세대 전에 만들어진 신앙이, 어떻게 진짜 신앙이 되어버렸는지, 영화 속 이야기가 영화 밖 네오페이건 문화에까지 영향을 준 아이러니까지 다룹니다. 위커맨의 그림자 아래 있는 후대 작품들도 함께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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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기 304화 : 워페어 - 누구의 전쟁을 기억하는가
August 21, 2026 · 27 min2006년 이라크 라마디, 네이비 씰 소대가 겪은 하루를 실제 당사자들의 기억만으로 복원한 영화 워페어. 이 영화는 왜 이렇게까지 사실적이어야 했을까요. 그리고 왜 정예부대인 이들은 그렇게 허둥댔을까요. 압도적인 사운드, 화면 밖으로 끝까지 나오지 않는 지휘부, 같은 위험을 감수하고도 다르게 기억되는 통역병들. 그리고 영화가 끝나기 직전, 앞선 90분을 다시 보게 만드는 단 하나의 장면까지 함께 떠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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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기 303화 : 고다르 , 오디세이는 거울이었다
August 12, 2026 · 34 min지금 극장엔 놀란의 오디세이만 있는 게 아닙니다. 재개봉 한 1963년 고다르가 만든 경멸 속에서도 사람들은 오디세이를 찍고 있습니다. 근데 이 영화의 진짜 주인공은 신화가 아니라, 식어가는 어느 부부입니다. 경멸은 오디세이를 빌려 신화가 아니라 결국 우리 자신을 비추는 영화입니다. 63년의 시차를 두고 놀란의 오디세이와 나란히 걸린 지금, 두 영화를 함께 보면 더 재밌는 이유를 이번 화에서 떠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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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기 302화 :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신을 믿지 않는 신화
August 6, 2026 · 32 min신화 영화지만 신을 믿지 않는 영화. 아테나의 정체나 아가멤논의 척추 투구의 의미. 놀란은 신들을 뒤로 밀고 승리 이후 남는 대가를 이야기합니다. 오펜하이머, 덩케르크를 잇는 반전 서사시, 그리고 늙은 개 아르고스의 의미까지 함께 떠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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